
탁구 신동, 신유빈 선수에 대해 알아보자어릴 때부터 탁구 신동이라 불리면서 역대 최연소인 만 15세의 나이에 국가대표로 발탁된 신유빈 선수. 2020 도쿄 올림픽과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 참가하며 대한민국 탁구의 미래로 떠오른 신유빈 선수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신유빈 선수는 누구인가? 2004년 7월 5일 생으로 올해 만 20세입니다. 경기도 수원시 출신으로 군포화산초-청명중학교를 졸업했으며, 현재 대한항공 여자 탁구단과 일본 규슈 아스티다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현재 여자 단식 세계랭킹 7위, 진지희 선수와 여자 복식 세계 1위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실업 구단 탁구선수로 활약했고 현재도 탁구장을 운영 중인 부친의 영향을 받아 어려서부터 탁구를 쉽게 접한 신유빈은 5살 때 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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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7. 10. 15:16